복지부, 2026 대한민국 사회서비스박람회 개최
보건복지부와 중앙사회서비스원은 15~16일 서울 서초구 aT센터 제2전시장에서 ‘2026 대한민국 사회서비스 박람회’를 개최한다.
‘사회서비스 20년의 발자취, 함께 만든 변화와 미래’를 주제로 열리는 박람회는 그간의 성과와 발전 방안 등을 논의한다.
개막식에는 에너지복지 나눔활동으로 취약계층 주거환경을 개선한 (주)한국남동발전 영흥발전본부 등 사회서비스 활성화에 기여한 유공자 23명에게 복지부 장관 표창을 수여했다.
또 전국 시·도 사회서비스원 성과대회를 열고 2026년 경영평가 최우수기관으로 대전시와 강원도를 선정했다. 우수기관에는 충남과 경기, 전북 등이 선정돼 표창을 받았다.
‘사회서비스 정책 20년, 회고와 전망’을 주제로 사회서비스 정책포럼도 진행된다. 사회서비스 정책이 20년 동안 성장해 온 과정과 제도적 발전 경과를 돌아보는 포럼이다. 사람 중심 복지기술 설계 방안, 통합돌봄 시행에 따른 각 기관의 역할 등 핵심의제를 토론하고, 사회서비스의 향후 정책방향을 살필 예정이다.
은성호 복지부 인구사회서비스정책실장은 “사회서비스는 지난 20년 동안 국민의 일상 속에서 든든한 지원군의 역할을 해왔다”며 “앞으로 통합돌봄 안착과 함께 AI 기반 돌봄 혁신 등 정책 추진을 통해 국민의 삶의 질 향상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세종=송신용 기자(ssysong@dt.co.kr)실시간 주요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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