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기정통부, 소관 공공기관 기능개혁 추진… 4개 지역 과학관 ‘통합법인화’
과기사업화진흥원, 연구재단 부설기관 운영… 특구재단 자회사 유사기능 일원화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소관 공공기관의 유사·중복 기능을 일원화하는 기능 개혁을 추진한다고 15일 밝혔다.
지난 3일 정부가 발표한 '공공기관 기능개혁 추진방안'의 후속 조치의 일환이다.
우선 한국연구재단과 과학기술사업화진흥원을 통합해 진흥원을 재단 부설기관으로 운영한다. 두 기관의 통합으로 기초·원천 연구개발 활동을 지원하는 연구재단과 공공기술 사업화에 전문성을 보유한 과학기술사업화진흥원 간 연계성이 보다 강화될 것으로 예상된다.
앞으로 두 기관은 기초·원천 연구과제에서 우수한 연구성과를 발굴하고, 기술이전·사업화를 연계해 연구성과의 활용·확산에 나설 계획이다.
이준기 기자 bongchu@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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