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협은행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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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농협은행이 주거래 기업 고객들의 금융 비용 부담을 덜고 실질적인 체감 혜택을 확대하기 위해 속도를 낸다. 농협은행은 실생활과 밀접한 체감형 혜택을 앞세워 기업고객 ‘락인(Lock-in·묶어두기)’ 효과를 극대화한다는 전략이다.

농협은행은 NH기업뱅킹 이용 고객을 대상으로 이달부터 오는 11월까지 ‘기업뱅킹 쓰면 쓸수록 혜택 UP!’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프로모션은 기업고객의 가장 기본적인 금융 업무인 ‘이체 실적’과 연동해 두 가지 맞춤형 혜택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1차 혜택(수수료 캐시백)은 이달 한 달 동안 NH기업뱅킹을 통해 50건 이상 이체를 실행한 기업 중 100개 업체를 추첨해 이체 수수료 캐시백을 지원한다. 자금 이체가 잦은 중소·중견기업의 실질적인 수수료 절감 효과가 기대된다.

이벤트 기간인 3개월(9~11월) 동안 매월 연속으로 50건 이상 이체 실적을 달성한 ‘찐(진성) 고객’을 대상으로 프리미엄 경품 추첨도 진행된다. 추첨을 통해 △롯데호텔 서울 라세느 뷔페 2인 식사권 △커피 쿠폰 등 기업 임직원들의 복지 향상에 기여할 수 있는 풍성한 선물을 증정할 예정이다.

농협은행 관계자는 “단순한 금융 거래를 넘어 NH기업뱅킹을 꾸준히 애용해 주시는 기업 고객들에게 실질적이고 다채로운 혜택을 돌려드리고자 이번 이벤트를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기업 고객의 니즈를 기민하게 파악해 맞춤형 기업간거래(B2B) 금융 서비스와 차별화된 프로모션을 지속적으로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유진아 기자(gnyu4@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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