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율 · 원가 상승에도 가격 동결… 프리미엄 품질 그대로
신세계 · 현대 등 주요 백화점 11여 곳 입점
이탈리아 프리미엄 가전 브랜드 이메텍(IMETEC)이 2026년형 순면전기요 신제품을 선보인다고 14일 밝혔다.
1973년 이탈리아에서 설립된 이메텍은 50년 이상의 브랜드 헤리티지를 이어온 프리미엄 웰라이프 브랜드다. 열선 제조부터 제품 포장까지 전 공정을 이탈리아 현지에서 진행하며, 오랜 기간 축적해온 기술력과 장인정신을 바탕으로 이탈리아 가전 시장에서 높은 브랜드 입지를 구축하고 있다.
이메텍은 이탈리아 가전 시장 점유율 1위를 기록하고 있으며, 국내에서는 공식 수입원인 게이트비젼을 통해 프리미엄 전기요 브랜드로 성공적으로 안착했다. 국내 누적 판매량 170만 장을 돌파했으며, 주요 홈쇼핑 채널에서 10년 연속 매진을 기록하는 등 꾸준한 판매 성과를 이어가고 있다.
게이트비젼은 이메텍의 국내 공식 수입 및 유통을 담당하며 백화점, 홈쇼핑, 온라인 등 다양한 유통 채널을 확대해 국내 소비자들에게 이메텍을 알리고 프리미엄 전기요 브랜드로 성장시켜 왔다.
이번에 출시된 신제품은 합성섬유 소재가 사용되는 탄소매트, 전기매트, 전기장판류와 달리 100% 순면 소재를 적용한 전기요 제품이다. 내부에는 특허 받은 2.5mm 두께의 5중 구조 열선이 탑재됐다.
겨울철 빈번하게 발생하는 안전 사고 예방을 위해 초당 25회 주변 온도를 감지해 설정 온도를 유지하는 ‘인텔리히트(Intellliheat)’ 기술과 고전류 및 고전압 감지 시 전원을 원천 차단하는 ‘EESS 안전 시스템’이 적용됐다. 화재 발생 시 자동으로 전원이 차단되어 피해 확산을 막을 수 있는 기술이다.
또한 반대 자기장 원리를 활용해 전자파 발생을 억제하는 ‘듀얼폴’ 기술을 적용했으며, 독일 DEKRA, 대한민국 KTL, 이탈리아 IMQ 등 3개국 기관을 통해 전자파 테스트를 완료해 더욱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2026년형 신제품은 이메텍의 베스트 패턴 디자인을 유지하면서 온도 조절기 기능을 개편한 것이 특징이다. 총 4단계의 온도 조절이 가능해 이용자의 선호에 따라 섬세한 컨트롤이 가능하다.
게이트비젼 관계자는 “최근 높은 환율과 원가 상승으로 수입 제품 전반의 가격 부담이 커지고 있지만, 오랜 기간 이메텍을 믿고 선택해주신 고객들의 신뢰에 보답하고자 가격을 동결하기로 결정했다”며 “100% 이탈리아 현지 생산과 프리미엄 순면 100% 소재 등 이메텍만의 품질 기준은 그대로 유지하면서도 소비자들이 보다 합리적인 가격으로 프리미엄 제품을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이메텍의 브랜드 헤리티지와 품질 기준을 지키는 동시에 국내 소비자들이 부담을 낮춘 가격으로 이탈리아 프리미엄 웰라이프를 경험할 수 있도록 다양한 노력을 이어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공식 수입원인 게이트비젼은 철저한 품질 관리와 함께 2년 무상 A/S를 제공하고 있다. 현재 이메텍 제품은 신세계백화점과 현대백화점 등 전국 11여 개 주요 백화점 오프라인 매장에 입점해 직접 체험 및 구매할 수 있으며, 공식 홈페이지를 통한 온라인 구매도 가능하다.
구본규 기자(qhswls20@dt.co.kr)실시간 주요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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