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트의 가치를 결정하는 요소가 제품으로 확대되면서 최근에는 주거공간의 쾌적성과 수납, 커뮤니티 등 실제 생활과 밀접한 상품성까지 꼼꼼하게 따지는 수요자가 늘고 있다. 이런 가운데 9월 18일 견본주택의 문을 여는 ‘문수로 비스타 더파크’가 차별화된 설계특화를 앞세워 실수요자들의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동원개발이 울산 남구 무거삼호지구에 공급하는 ‘문수로 비스타 더파크’는 전용 68㎡와 84㎡로 구성된 총 700세대 규모의 대단지로 견본주택 오픈 후 9월 21일 특별공급, 22일 1순위, 23일 2순위 청약을 진행한다.
가장 눈에 띄는 부분은 조경이다. 에버랜드 조경으로 알려진 삼성물산 리조트부문 에버스케이프 GSS팀이 특화 조경을 선보일 예정이다. 대한민국 조경대상 대통령상 등 다수의 수상 실적을 보유한 조경 전문가 그룹이 참여해 단지의 조경 수준을 한층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가정에서 보관해야 할 물품이 늘어나는 추세를 반영해 세대당 1개소의 세대창고를 제공하며 세대당 약 1.4대의 주차공간을 확보해 주차 편의성도 높였다. 외관과 조망을 고려한 설계도 적용된다. 전 세대 유리난간을 적용해 건물 외관의 품격을 높이는 동시에 시야를 가리는 요소를 줄여 탁 트인 조망과 채광을 확보했다. 생활 편의성을 높이는 시스템도 갖췄다. 엘리베이터 내 위험상황을 자동 감지해 관제센터로 실시간 전달하는 지능형 영상감지시스템과 무인택배시스템을 적용한다. 게스트하우스, 피트니스, 실내골프연습장, 어린이집, 작은도서관 등 커뮤니티 시설도 마련할 예정이다. 입주민 전용 셔틀버스 2대도 기증될 예정이어서 입주민들의 일상 속 편리함과 안전성을 높이고 자녀를 둔 가구의 통학 부담을 덜어줄 것으로 보인다.
입지에서는 옥동 생활권과 자연환경을 함께 누릴 수 있다는 점이 강점으로 꼽힌다. 울산대학교 상권과 신복교차로 상권의 대형마트와 병의원 등 생활편의시설을 이용하기 편리하며, 옥동의 검찰청과 법원 등 주요 관공서도 가깝다. 옥현초, 삼호중, 옥현중, 성광여고, 울산제일고 등 학교와 옥동 학원가도 인근에 위치한다.
단지 바로 앞에는 삼호산 등산로가 있어 산책과 등산을 일상 가까이에서 즐길 수 있다. 태화강국가정원과 울산체육공원, 문수호반광장 등도 가까워 자연과 여가를 함께 누릴 수 있는 환경이다. 문수로우회도로가 예타대상에 선정돼 향후 개발에 따른 옥동․신전동 이동 편의성 개선도 기대된다. 약 5,300세대 규모의 미니신도시급 청정계획도시로 변모할 ‘새옥동’이라는 새로운 주거중심의 비전도 기대되는 요소다.
수요자들의 부담을 줄이기 위한 계약조건도 주목할 만하다. 계약금 5%(1차 500만원/분납)로 초기부담을 낮췄고, 중도금 무이자로 이자 걱정도 없다. 계약 후 발코니확장 시 시스템에어컨 4대(전실), 현관 3연동 슬라이딩 중문과 현관벽체 시트판넬, 거실 세라믹타일 아트월, 침실1․2 붙박이장, 식기세척기 등 주요 6대 고급옵션을 무상으로 제공한다. 청약통장 가입 6개월 이상, 지역·면적별 예치금을 충족한 만 19세 이상 울산·부산·경남 거주자는 세대주·세대원 여부와 관계없이 1순위 청약이 가능하며 다주택자도 청약할 수 있다.
9월 18일 남구에 문을 여는 견본주택에서는 오픈 3일간 방문객을 대상으로 로보락, 다이슨 청소기, 전기자전거 등 경품 이벤트와 선착순 사은품 증정, 스탬프 투어 이벤트도 진행된다.
강태영 기자(pjcg@dt.co.kr)실시간 주요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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