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만의 매력·콘텐츠 알릴 도시 브랜딩 강화”

10일 서울시청에서 열린 ‘G3 서울플랜’ 시민 보고회에서 김병민 G3 서울플랜 기획위원회 공동위원장이 발표하고 있다. [연합뉴스]
10일 서울시청에서 열린 ‘G3 서울플랜’ 시민 보고회에서 김병민 G3 서울플랜 기획위원회 공동위원장이 발표하고 있다. [연합뉴스]

서울관광재단 신임 대표이사에 김병민 전 서울시 정무부시장이 임명됐다.

서울시는 김 전 부시장을 서울관광재단 대표이사로 임명했다고 14일 밝혔다.

서울관광재단 대표이사 임기는 3년이다. 김 대표이사는 향후 3년간 서울관광재단을 이끌게 된다.

김 대표이사는 경희대 행정학 박사 학위를 취득한 행정전문가로 서울대 공학연구원 연수연구원, 경희대 행정학과 겸임·객원교수, 서울시 정무부시장 등을 역임했다.

서울시는 “정무부시장 재임 당시 시정 전반에 대한 폭넓은 경험과 정책 조정 역량을 쌓았다”며 “G3 서울 기획위원회 공동위원장으로서 ‘G3 서울플랜’을 총괄 기획해 서울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한 미래 전략을 설계했다”고 소개했다.

김 대표이사는 “서울만의 매력과 콘텐츠를 세계에 알리는 도시 브랜딩을 강화하고, 야간경제 활성화 등 서울시의 주요 정책과 관광을 적극적으로 연계해 서울을 세계적인 관광도시로 만드는 데 전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동준 기자(fullshort@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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