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오후 3시 53분쯤 전남 담양군 담양읍의 한 숙박업소 6층 객실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이 불로 투숙객 A씨가 의식을 잃은 채 구조돼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다. 건물 내 머물던 숙박객 8명은 긴급 대피했다.
진화 작업에 나선 소방 당국은 화재 발생 약 26분 만인 오후 4시 19분쯤 불을 완전히 껐다.
소방 당국과 경찰은 객실 내부에서 A씨가 번개탄을 피우다 불이 번진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강태영 기자(pjcg@dt.co.kr)실시간 주요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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