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월 경북 경주시 문무대왕면 입천리에서 발생한 산불을 소방대원들이 진화하고 있는 모습. [경북소방본부 제공]
지난 2월 경북 경주시 문무대왕면 입천리에서 발생한 산불을 소방대원들이 진화하고 있는 모습. [경북소방본부 제공]

전남광주 광양시 옥곡면 한 야산에서 12일 화재가 발생해 1시간 만에 큰 불길을 잡았다. 소방 당국에 이날 오전 9시 55분께 대나무가 타고 있다는 신고가 접수됐고, 소방대원들은 헬기 1대와 인력 32명을 동원해 한 시간 만인 오전 10시 57분께 큰 불길을 잡있다.

현재 잔불을 정리 중이다. 불이 난 지점이 민가와 떨어져 있어 인명 피해나 대피는 없었던 것으로 확인됐다.

소방 당국은 진화를 마치는 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한다.

김대성 기자(kdsung@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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