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마포구에 있는 한 건물 외벽에서 인테리어 작업을 하던 60대 근로자가 5층 높이서 추락해 사망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고용노동부 등 당국은 안전 수칙 준수 여부 등을 조사 중이다.
11일 고용노동부와 경찰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쯤 마포구 신수동에 있는 한 건물 외벽에서 로프에 매단 작업대인 ‘달비계’에 올라 인테리어 작업을 하던 60대 남성이 5층 높이에서 추락, 심정지 상태로 병원으로 이송했으나 결국 숨졌다.
노동부 관계자들이 현장의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한기호 기자(hkh89@dt.co.kr)실시간 주요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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