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제공= 굿파트너
사진 제공= 굿파트너

서울 소재 교육기관 굿파트너가 2023년 첫 교육과정을 시작한 이후 5기 특별 교육과정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고 6·7기 일반 교육과정 모집 준비에 들어갔다고 10일 밝혔다.

굿파트너는 개인의 자기 인식과 가치 정립을 중심으로 인문학 기반의 교육을 진행하는 교육기관으로 철학, 윤리학, 신학, 사회학, 심리학 등 다양한 학문을 바탕으로 현대사회에서 요구되는 사고력과 판단력을 기르는 것을 교육의 주요 방향으로 삼고 있다.

교육 과정은 단순한 지식 전달보다는 반복 학습과 심화 학습, 주도적 사고를 중심으로 구성된다. 강의와 코칭을 병행해 교육 내용을 이해하는 데 그치지 않고 학습자가 스스로 질문하고 사고하며 자신의 삶에 적용할 수 있도록 하는 방식이다.

굿파트너에 따르면 2023년 시작된 교육과정은 현재까지 총 5기가 운영됐다. 최근 종료된 5기 과정에는 약 200명의 수강생이 참여하여 이수했다.

교육 참여자들은 자기 자신과 주변 환경을 바라보는 관점에서 변화를 경험했으며, 교육 이후 가정과 공동체 등 각자의 삶의 자리에서 긍정적인 영향력을 만들어가는 사례도 이어지고 있다고 굿파트너 측은 설명했다.

굿파트너 관계자는 “교육의 중요한 목표 가운데 하나는 한 사람의 변화가 또 다른 사람에게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선순환을 만드는 것”이라며 “5기 교육과정을 마무리한 만큼 그동안 축적된 교육 경험을 바탕으로 보다 체계적인 프로그램과 운영 시스템을 준비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6기와 7기에는 기존 과정보다 규모를 축소한 일반 교육생 모집을 진행할 예정”이라며 “참여자들이 교육에 더욱 집중하고 자신을 돌아볼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데 중점을 두고 준비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현재 굿파트너는 7기 모집을 앞두고 교육 과정과 운영 시스템을 정비하고 있다. 특히 ‘DA:UM’ 프로그램을 통해 ‘나 다움’과 ‘아름다움’을 발견하는 것을 주요 주제로 삼고, 자기 이해와 가치 탐색을 중심으로 한 교육 프로그램을 선보일 계획이다.

굿파트너 측은 향후에도 인문학을 기반으로 다양한 학문을 접목한 교육을 통해 개인의 사고 역량과 자기 이해를 높이고, 이를 바탕으로 가정과 공동체, 사회 안에서 긍정적인 역할을 할 수 있는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나갈 방침이다.

구본규 기자(qhswls20@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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