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술혁신·지식재산권 확보·해외시장 개척 통해 중소기업 경쟁력 강화 기여
‘AnyPower’ 중심의 스마트 파워솔루션 기술로 글로벌 시장 공략 본격화
주식회사 오빌 정덕교 대표가 ‘2026 대한민국 중소기업인대회’에서 중소기업중앙회장 표창을 수상했다.
이번 표창은 지속적인 기술혁신과 지식재산권 확보, 해외시장 개척을 통해 대한민국 중소기업의 경쟁력 강화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은 결과이다.
정덕교 대표는 산업 현장에서 발생하는 전원 사용 불편을 해결하기 위해 스마트 파워솔루션 개발을 추진해 왔다. 오빌의 대표 제품인 ‘AnyPower(애니파워)’는 전동공구와 스마트기기의 전원 문제를 하나의 솔루션으로 해결하는 것을 목표로 개발되고 있다.
오빌은 제품 개발뿐 아니라 지식재산권 확보에도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국내 특허 및 디자인권을 바탕으로 국내 기술을 보호하는 한편, 미국·유럽·중국·일본 등 해외시장을 겨냥한 지식재산 전략도 추진하고 있다.
해외시장 개척 활동도 강화하고 있다. CES를 비롯한 주요 글로벌 전시회에 참가하여 기술력과 제품 경쟁력을 알리고 있으며, 중국 연태 법인을 중심으로 현지 사업화와 글로벌 판매망 확대를 추진하고 있다.
정덕교 대표는 “이번 수상은 오빌의 기술개발과 성장을 위해 함께 노력해 온 임직원 모두의 성과”라며 “대한민국 중소기업의 기술이 세계 시장에서도 충분히 경쟁력을 가질 수 있다는 것을 제품과 성과로 입증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어 “AnyPower를 시작으로 기술개발부터 지식재산권 확보, 인증, 양산, 수출까지 이어지는 사업화 체계를 더욱 강화할 계획”이라며 “국내시장을 넘어 해외시장에서 인정받는 기술기업으로 성장하겠다”고 밝혔다.
현재 은평창업지원센터에 입주해 있는 오빌은 이번 수상을 새로운 도약의 계기로 삼고 제품 완성도 향상과 글로벌 인증, 해외 유통망 확대에 더욱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기술 중심 중소기업에서 글로벌 에너지 디바이스 전문기업으로 성장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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