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ST, ONEST 메신저·지식포털 본격 운영
협업, 공동출입 등 통합 연구지원 서비스 제공
국가과학기술연구회(NST)는 23개 과학기술 분야 정부출연연구기관(출연연) 통합 협업 플랫폼 ‘ONEST 메신저’와 ‘ONEST 지식포털’을 새롭게 구축·운영하고 있다고 9일 밝혔다.
ONEST 메신지와 지식포털은 기관별로 분산 운영되던 업무지원 서비스를 하나의 플랫폼으로 연계·통합한 것으로, 23개 출연연을 하나의 디지털 협업 생태계로 연결하고, 구성원 간 소통과 공동연구 지원을 강화하기 위해 구축됐다.
출연연 구성원은 한 번의 로그인으로 통합 메신저, 웍스(협업 시스템), 공동출입시스템, 해외 원문복사, 연구자 프로필 등을 손쉽게 확인하고 이용할 수 있다.
NST는 기관별 맞춤 기능과 AI 기반 연구지원 서비스를 단계적으로 개선·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향후에는 AI 기반 통합 검색과 출연연 특화 AI 챗봇 등을 순차적으로 도입해 연구자들이 필요한 정보를 더욱 쉽고 빠르게 활용할 수 있는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강화할 방침이다.
아울러 NST는 통합 브랜드 BI를 ‘ONE ST’에서 ‘one st’로 변경·운영키로 했다.
김영식 NST 이사장은 “ONEST 메신저와 지식포털은 23개 출연연을 하나의 디지털 협업 생태계로 연결하는 새로운 시작”이라며 “AI 기술을 적극 활용해 연구자가 더욱 자유롭게 소통하고 협업할 수 있는 연구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이준기 기자(bongchu@dt.co.kr)실시간 주요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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