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남아 수출 활로 확장
헬스케어 전문 브랜드 ‘GNM자연의품격’을 운영하는 ㈜지엔엠라이프가 태국 방콕에서 열린 아시아 최대 규모의 건강기능식품 박람회 ‘비타푸드 아시아 2026’에 참가해 대만 건강식품 전문 유통사인 E-Mart Marketing과 업무 협약(MOU)을 체결하고 대만 시장 진출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이번 MOU는 전년도 비타푸드 박람회를 통해 구축한 네트워크가 실제 사업 협력으로 이어진 성과다. ㈜지엔엠라이프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대만 시장 전용 제품을 개발·수출하고, 현지 시장을 중심으로 글로벌 유통 네트워크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박람회에서는 대만을 비롯해 태국, 싱가포르, 말레이시아, 베트남, 홍콩, 인도, 영국, 아랍에미리트 등 다양한 국가의 유통사들과 연이어 미팅을 진행하며 글로벌 시장 진출을 위한 유통 활로를 적극적으로 모색했다.
특히 부스 현장에서는 대표 제품인 ‘올인원 액상 콜라겐 글루타치온부스터’를 비롯한 액상·정제·캡슐 복합 제형 제품군이 글로벌 바이어들의 주목을 받았다. 물 없이 다양한 영양 성분을 한 번에 섭취할 수 있도록 구성한 제품 편의성과 차별화된 기술력에 대한 관심이 이어지며, 글로벌 시장에서의 경쟁력을 확인했다.
이와 함께 GNM자연의품격은 박람회에서 선보인 부스를 통해 ‘지속 가능한 부스 디자인 어워드(Sustainability Booth Design Award)’브론즈상을 수상하는 성과도 거뒀다.
GNM자연의품격 관계자는 “전년도 비타푸드 박람회를 통해 인연을 맺은 대만 파트너사와 실제 협력으로 이어지는 결실을 맺게 되어 뜻깊다”며, “자사의 차별화된 제품력을 바탕으로 아시아는 물론 유럽과 중동 시장까지 유통망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지엔엠라이프의 대표 헬스케어 브랜드 ‘GNM자연의품격’은 ‘제34회 대한민국 중소기업인대회 대통령 표창’을 수상하며 유통·서비스 품질을 인정받았다. ‘누구나 건강할 자격’ 슬로건 아래 건강기능식품, 건강즙, 헬시푸드 등을 선보이고 있으며, 온라인몰 누적 후기 280만 건을 돌파하는 등 대중성을 바탕으로 헬스케어 시장 입지를 넓혀가고 있다. 또한 ‘2025년 대한민국 고객만족 브랜드대상 건강기능식품 부문’에 선정되며 제품력과 소비자 신뢰를 인정받았다.
박영서 기자(pys@dt.co.kr)실시간 주요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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