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합원 및 가족의 건강증진과 의료복지 향상 위해 상호 협력
부산미남병원은 부산지하철노동조합과 조합원 및 가족들의 건강증진과 의료복지 향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부산지하철노동조합 조합원들이 보다 편리하고 체계적인 의료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양 기관의 상호 협력을 통해 지역사회 건강증진에 기여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조합원 및 가족의 건강증진을 위한 의료서비스 지원 △진료 및 건강관리 프로그램 협력 △의료복지 향상을 위한 다양한 지원사업 △상호 발전을 위한 정보교류 및 협력사업 등을 추진해 나갈 예정이다.
특히 부산지하철노동조합 조합원들은 업무 특성상 교대근무와 불규칙한 근무환경에 노출되는 경우가 많은 만큼, 근골격계 질환을 비롯한 각종 질환의 예방과 조기진료 등 건강관리에 대한 중요성이 더욱 크다. 부산미남병원은 관절·척추·통증 분야를 중심으로 전문적인 의료서비스를 제공하며 조합원들의 건강관리에 힘을 보탤 계획이다.
부산미남병원 관계자는 “부산 시민의 안전하고 편리한 이동을 위해 현장에서 힘써주시는 부산지하철노동조합 조합원들의 건강증진에 함께할 수 있게 되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조합원과 가족들이 보다 건강한 생활을 이어갈 수 있도록 양질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고 지속적인 협력관계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부산미남병원과 부산지하철노동조합은 이번 협약을 바탕으로 상호 신뢰와 협력을 강화하고, 조합원들의 건강증진과 의료복지 향상을 위한 다양한 협력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부산미남병원은 각 관절 분야의 세부 전문의를 중심으로 관절 클리닉을 운영중이며 현재 26년 10월에는 어깨를 주제로 부산 MBC 다큐멘터리 방영도 앞두고 있다고 전했다.
강태영 기자(pjcg@dt.co.kr)실시간 주요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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