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원추모공원 제공
낙원추모공원 제공

재단법인 낙원추모공원(이사장 박승현)이 추석을 맞아 유가족을 위한 새로운 디지털 추모서비스를 선보인다.

낙원추모공원 프리미엄 봉안당 에데나는 최근 ‘AI 영상편지’ 서비스를 오픈하고, 추석을 맞아 선착순 30명에게 해당 서비스를 무상으로 제공하는 특별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8일 밝혔다.

AI 영상편지는 고인의 사진과 음성, 문자 대화 등의 자료를 바탕으로 고인의 얼굴과 목소리, 말투 등을 구현해 유가족이 고인을 더욱 생생하게 기억하고 추억할 수 있도록 돕는 새로운 형태의 추모서비스다.

가족이 간직하고 있는 고인의 사진과 음성자료 등을 활용해 영상편지를 제작하며, 가족들이 고인에게 전하고 싶었던 이야기를 담아 특별한 추모 영상을 만들 수 있다.

특히 추석은 가족들이 함께 모여 조상을 기리고 고인을 추억하는 의미 있는 시기인 만큼, 이번 이벤트를 통해 평소 쉽게 꺼내보지 못했던 고인의 사진과 목소리를 다시 만나고 가족들과 함께 소중한 기억을 나누는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낙원추모공원은 추석 특별 이벤트로 선착순 30명에게 AI 영상편지 서비스를 무상으로 제공하며, 자세한 신청 방법과 이용 조건은 낙원추모공원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와 함께 낙원추모공원은 ‘온라인 제사’ 서비스도 오픈을 준비하고 있다. 온라인 제사는 시간과 거리 등의 이유로 추모공원을 직접 방문하기 어려운 가족들이 온라인을 통해 고인을 추모하고 마음을 전할 수 있도록 마련되는 서비스다.

특히 가족들이 서로 다른 지역에 거주하거나 명절과 기일에 직접 방문하기 어려운 경우에도 온라인을 통해 추모의 마음을 이어갈 수 있다.

낙원추모공원 관계자는 “추석은 가족과 함께 고인을 기억하고 감사한 마음을 되새기는 의미 있는 시간”이라며 “이번 AI 영상편지 무료 이벤트를 통해 가족들이 고인의 모습과 목소리를 다시 만나고 소중한 추억을 나눌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AI 영상편지와 온라인 제사를 비롯해 시대의 변화에 맞는 다양한 온라인 추모서비스를 확대해 유가족들이 시간과 공간의 제약 없이 고인을 기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낙원추모공원은 경남 김해에 위치한 프리미엄 추모공원으로, 프리미엄 봉안당 에데나를 비롯해 수목형 평장묘, 매장묘 등 다양한 추모공간을 운영하고 있다. 또한 유가족의 편의와 추모문화의 변화를 반영한 온라인 추모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있다.

이번 서비스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낙원추모공원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대성 기자(kdsung@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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