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9 구급차 [연합뉴스]
119 구급차 [연합뉴스]

김포의 한 공영주차장에서 30대 여성이 60대 운전자가 몰던 차량에 깔렸다. 사고를 당한 여성은 심정지 상태로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생명이 위독한 상태로 알려졌다.

7일 경찰과 소방 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후 8시 30분쯤 경기 김포시 구래동에 있는 한 공영주차장 출입로에서 30대 여성 A씨가 주차장으로 진입하던 차량에 깔리는 사고가 발생했다.

심정지 상태에서 병원으로 이송된 A씨는 생명이 위독한 상태로 전해졌다. 경찰은 A씨가 지하 주차장으로 걸어 내려가다 넘어졌고, 이러한 상황을 발견하지 못한 채 주차장에 진입하려던 60대 차량 운전사가 사고를 낸 것으로 보고 있다.

박양수 기자(yspark@dt.co.kr)

[저작권자 ⓒ디지털타임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박양수

기사 추천

  • 추천해요 0
  • 좋아요 0
  • 감동이에요 0
  • 화나요 0
  • 슬퍼요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