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싱 안전보험·티빙 포인트 등 보상 패키지
내달 6일부터 순차 지급…복수 신청 가능
티빙은 7일부터 사이버 침해사고 피해 고객을 대상으로 보상 신청 접수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티빙은 오는 30일까지 홈페이지를 통해 보상 신청을 받은 뒤 다음 달 6일부터 순차적으로 보상에 나선다. 신청 과정에서 본인 인증을 통해 대상 여부와 중복 신청 여부를 확인하며, 여러 개의 계정을 이용하더라도 신청은 1인당 한 차례로 제한된다.
보상안에는 피싱 안전보험과 프리미엄 시청 기능, 티빙 포인트, 엔터테인먼트 혜택 등이 포함됐다.
피싱 안전보험은 1년간 제공되며 해킹·피싱에 따른 사이버 금융사기뿐 아니라 인터넷 쇼핑몰과 개인 간 직거래 사기로 발생한 피해도 1인당 최대 300만원까지 보상한다.
광고형 스탠다드와 베이직, 스탠다드 이용 고객에게는 프리미엄 시청 기능을 별도 신청 없이 적용한다. 다음 달 6일부터 연말까지 이용권을 구독하는 동안 4K 화질과 최대 4대 동시 시청, 400회 다운로드 기능을 이용할 수 있다. 다만 애플TV는 지원 대상에서 제외되며 광고형 스탠다드의 광고는 그대로 유지된다. 기존 프리미엄 이용권 보유 고객에게는 5000원 상당의 티빙 포인트(50P)가 지급된다.
최신 영화 등을 개별 구매할 때 사용할 수 있는 5000원 상당의 티빙 포인트도 지급한다. 추가로 콘텐츠 웨이브 광고형 스탠다드 1개월 이용권 또는 CGV 콤포 5000원 할인쿠폰 중 하나를 선택할 수 있다.
신청을 마친 뒤에는 선택한 혜택을 바꾸거나 취소할 수 없다.
이혜선 기자(hslee@dt.co.kr)실시간 주요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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