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론조사꽃 4~5일 1002명 전화면접조사 결과
범야권 大勸 선호 吳 13.4% 韓 11.9% 박빙세
張 6.6% 이진숙 5.7% 안철수 3% 이준석 1.9%
국힘서 吳 22.8% 韓 20.2% 張 16.6% 李 14%
범여권 김민석 11.9% 조국 8%에 정청래 5.7%
김부겸 5.3% 강훈식 4.9% 박빙, 김경수 1.6%
호남·민주지지 金 단독선두, 진보층 金-曺 양강
ARS선 야권 4파전…여권 金 17.2% 鄭 11.2%
차기 대통령감을 여·야 각 진영 주자별로 묻자 오세훈 서울시장(국민의힘)과 한동훈 무소속 국회의원이 보수야권 양강을 이뤘다는 설문 결과가 나왔다. 진보여권에선 전당대회 기간 ‘명청(이재명·정청래) 대전 현실론’을 펴온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당대표를 정청래 전 대표와 조국 조국혁신당 전 대표가 동반 추격하는 양상이다.
여론조사꽃(대표 김어준)이 7일 공표한 컴퓨터전화면접(CATI) 제175차 자체 조사 결과(지난 4~5일·전국 성인 1002명·표본오차 95% 신뢰수준 ±3.1%포인트(p)·이동통신 3사 제공 휴대전화 가상번호 무작위추출·CATI·접촉률 35.1%·응답률 9.8%·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 참조)에 따르면 ‘범(汎)야권 인물 중 차기 대통령 선호’ 6지선다 설문에 ‘오세훈’이 13.4%, ‘한동훈’은 11.9%로 나란히 두자릿수 지지·양강 박빙을 이뤘다.
강성 친윤석열계 ‘장동혁’(국민의힘 대표) 6.6%, ‘이진숙’(국민의힘 의원) 5.7% 2명이 5%선을 넘었다. ‘안철수’(국민의힘 의원) 3.0%, 최근 당대표직을 사퇴한 ‘이준석’(개혁신당 의원)은 1.9%를 얻었다. 권역별 서울 오세훈 19.2% 한동훈 15.1% 장동혁 6.6% 3자가 5% 이상, 경기인천 오세훈 16.2% 한동훈 9.1% 장동혁 6.4% 이진숙 5.4% 4명이 5%를 넘겼다. 대전세종충청의 경우 한동훈 15.9% 장동혁 9.5% 이진숙 8.4% 순으로 높았다.
전남광주전북 한동훈 6.6% 오세훈 4.7% 순, 대구경북(TK) 한동훈 16.3% 오세훈 14.3% 이진숙 10.9% 장동혁 5.3% 순, 부산울산경남(PK) 한동훈 13.4% 오세훈 12.3% 장동혁 9.2% 이진숙 6.6% 순이다. 지지정당별 국민의힘(362명·이하 가중적용값) 오세훈 22.8% 한동훈 20.2% 장동혁 16.6% 이진숙 14.0% 순, 민주당(427명) 오세훈 6.7% 한동훈 5.2% 순이다. 지지정당없음(142명) 한동훈 13.6% 오세훈 13.1% 양자만 5%를 넘었다.
이념 중도층(382명) 한동훈 13.6% 오세훈 13.4% 이진숙 4.9% 순, 진보층(259명) 오세훈 7.6% 한동훈 5.2% 안철수 2.9% 순, 보수층(314명) 오세훈 18.7% 장동혁 15.8% 한동훈 15.7% 이진숙 12.0% 순, 모름/무응답(47명) 오세훈 10.6% 한동훈 10.3% 장동혁 5.0% 순이다. 정치 매우 관심층(249명) 한동훈 14.1% 장동혁 11.2% 이진숙 8.6% 오세훈 7.1% 순, 다소 관심(511명) 오세훈 15.9% 한동훈 11.8% 장동혁 5.2% 이진숙 5.1% 순이다.
‘범여권 인물 차기 대통령감’을 같은 6지선다로 물은 경우 ‘김민석’ 11.9%, ‘조국’ 8.0%, ‘정청래’ 5.7%, ‘김부겸’(전 국무총리) 5.3%, ‘강훈식’(대통령비서실장) 4.9%, ‘김경수’(전 경남도지사) 1.6% 순으로 높았다. 응답자 권역별 서울 김민석 12.1% 조국 8.0% 정청래 5.9% 순, 경기인천 김민석 10.6% 조국 10.1% 김부겸 6.9% 정청래 5.4% 강훈식 4.9% 순이다. 충청권 김민석 11.3% 조국 9.9% 김부겸 7.2% 정청래 5.9% 4자만 5%를 넘었다.
호남권 김민석 23.9% 강훈식 9.0% 순으로 친명(親이재명) 주자군에 뒤이어 조국 7.7% 정청래 7.4% 순이었다. PK 김민석 12.0% 김경수 5.9% 정청래 5.7% 강훈식 4.9% 순, TK 김부겸 10.0% 강훈식 9.1% 김민석 4.7% 순이다. 이념 중도층 김민석 11.0% 김부겸 7.8% 정청래 6.2% 조국 6.1% 강훈식 4.7% 순, 진보층 김민석 20.6% 조국 18.9% 양강에 정청래 8.3% 강훈식 6.2% 김부겸 4.6% 순이다. 보수층 김민석 6.7% 강훈식 4.7% 순이다.
민주당 지지층 김민석 24.2% 조국 10.5% 정청래 8.2% 강훈식 8.2% 김부겸 5.5%로 1강 3중 구도다. 혁신당 지지층은 조국 57.4% 정청래 20.8% 2인 제외 모두 2%대 이하다. 국민의힘 지지층 김부겸 4.8%, 무당층 김부겸 6.1%로 가장 높았다. 대통령 국정지지층(471명)에선 김민석 22.4% 선두에 조국 9.7% 강훈식 8.0% 김부겸 5.2% 정청래 5.1% 순이다. 국정 부정평가층(519명)은 조국 6.7% 정청래 6.3% 김부겸 5.5% 3자만 5%를 넘었다.
야권의 경우 국정지지층 한동훈 6.4% 오세훈 5.8% 순, 부정평가층은 오세훈 20.6% 한훈 17.2% 장동혁 11.7% 이진숙 10.5% 순이다. 교차지지로 본 경우 정청래 지지층(57명)은 장동혁 지지가 11.1%로 오세훈(8.6%)·한동훈(4.9%)을 앞섰다.
한편 여론조사꽃이 병행한 전화 자동응답(ARS)168차 자체 정례조사 결과(지난 4~5일·전국 1005명·표본오차 95% 신뢰수준 ±3.1%p·무선 RDD 100%·전화ARS·접촉률 30.9%·응답률 2.3%·여심위 참조)에서도 야권 잠룡 지지를 묻자 한동훈 13.4% 오세훈 13.1% 장동혁 11.8% 이진숙 11.5% 안철수 3.0% 이준석 2.8% 순으로 선두권 4파전 양상이 보였다. 국민의힘 지지층(384명) 오세훈 25.0% 장동혁 23.0% 이진숙 21.5% 한동훈 21.2%다.
범여권 잠룡은 김민석 17.2% 정청래 11.2% 김부겸 8.7% 조국 8.2% 강훈식 5.9% 김경수 2.1% 순이다. 민주당 지지층(457명) 김민석 34.1% 정청래 15.4% 강훈식 10.7% 조국 9.9% 김부겸 7.6% 순으로 높았다. 중도층(402명)의 경우 범야권 한동훈 18.3% 오세훈 12.8% 이진숙 10.8% 장동혁 10.0% 안철수 3.9% 이준석 3.2% 순이며 범여권 지지는 김민석 20.9% 김부겸 11.2% 정청래 11.1% 강훈식 7.1% 조국 6.9% 김경수 1.8% 순이다.
한기호 기자(hkh89@dt.co.kr)실시간 주요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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