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BK기업은행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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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BK기업은행이 디지털 혁신과 글로벌 금융을 이끌어갈 우수 인재 확보를 위해 올해 하반기 정규직 수시채용을 실시한다.

기은은 7일 올 하반기 정규직 수시채용에서 디지털·IT 분야의 △IT 사업 관리·컨설팅 △플랫폼 아키텍처 설계·운영 △사이버위협 분석·대응 등 3개 분야에서 6명을 채용한다. 금융분야에서는 △글로벌 투자금융 △글로벌 금융(통번역사) △자금운용 △보험계리사 △공인회계사(KICPA) 등 5개 분야에서 9명을 선발할 예정이다.

지원 자격은 채용 분야별 유관 업무 경력 보유자 또는 전문자격증 보유자 등이며 원서 접수는 오는 21일까지 채용 홈페이지에서 진행된다.

기은은 서류심사와 실기시험, 면접시험을 거쳐 11월 중 최종 합격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관련 규정에 따라 석·박사 학위와 업무 경력 등을 인정해 과장급 채용도 적극 검토할 계획이다.

기은은 현재 진행 중인 175명 규모의 신입행원 공개채용에 이어 오는 10월 말 청년인턴 채용도 진행할 예정이다. 청년인턴은 영업점 현장 업무 경험하는 한편 ‘IBK창공’ 혁신기업과 협업 프로젝트에도 참여하게 된다.

기은 관계자는 “디지털 대전환을 통한 미래 성장동력을 확보하고 핵심 사업분야의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관련 분야 채용을 지속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주형연 기자(jhy@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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