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형스크린 바다 영상콘텐츠 제공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은 영종도(영종하늘도시)와 청라국제도시를 연결하는 청라하늘대교 교량 하부 공간에서 ‘미디어라운지’를 운영한다고 7일 밝혔다.
인천경제청은 교량 하부 공간을 대형 스크린으로 활용해 주변 바다가 배경이 되는 다양한 영상 콘텐츠를 제공할 예정이다.
첫 영상 콘텐츠의 주제는 ‘사계절’로 계절마다 달라지는 풍경과 정서를 하나의 영상으로 선보인다.
우선 오후 7∼8시에 영상을 상영하고 추후 일몰 시간에 맞춰 상영 시간을 조정할 계획이다.
조인권 인천경제청장 직무대행(차장)은 “바다와 교량, 영상이 어우러진 새로운 야간 풍경이 청라하늘대교의 밤을 특별하게 기억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인천=김인완 기자(iykim@dt.co.kr)실시간 주요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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