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19개 청년창업사관학교...청년 창업 생태계 활성화 기대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이 9월 청년주간을 맞아 다양한 청년창업 소통 행사를 연다. [중진공 제공]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이 9월 청년주간을 맞아 다양한 청년창업 소통 행사를 연다. [중진공 제공]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은 9월 청년주간을 맞아 청년창업가들의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청년정책에 대한 관심을 높이는 행사를 선보인다.

중진공은 7일 청년의날(9월19일)과 청년주간(9월19일~9월25일)을 맞아 전국 19개 청년창업사관학교에서 지역 청년창업가를 위한 맞춤형 소통행사를 연다고 밝혔다.

청년주간 행사는 투자유치(IR)와 청렴윤리, 사회공헌 등 ESG 프로그램 등이 진행된다. 각 프로그램은 청년창업가들의 투자유치 역량과 시장 경쟁력을 높이고, 다양한 ESG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와 지속가능한 소통을 위해 마련됐다.

전국 19개 청년창업사관학교는 지역별로 청년 창업 생태계에 활력을 불어넣고, 청년 창업의 중요성을 전국적으로 전파하는 총 24개 행사를 추진한다.

주요 프로그램은 △충북·전북 청년창업사관학교 연합 ‘Dual-Impact Demoday’ △강원 청년창업사관학교 기관연합 Closed IR △딥테크창업사관학교 기술교류회 △경북 청년창업사관학교 입교기업 ESG 활동 with 지역사회 △청년CEO 플로깅 데이 등이다.

청년창업사관학교는 2011년 개교 이래 청년 창업 전문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했다. 지난해 세계 최대 IT 전시회인 CES 2026에서 졸업기업 중 26개사가 28건을 상을 수상하고, 유니콘 5개사(예비유니콘2·아기유니콘3) 및 상장사 3곳을 배출하는 등 독보적인 스타트업 육성 성과를 냈다.

조한교 중진공 인력성장이사는 “청년주간을 맞아 추진되는 이번 행사는 청년창업가들의 경쟁력을 끌어올리고,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ESG 가치를 확산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청년정책에 대한 사회적 공감대 형성에 중진공이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세종=권성하 기자(kwonmine1@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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