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파주시의 한 카페에서 실종된 60대 여성이 숨진 채 발견돼 경찰이 용의자를 붙잡아 수사에 나섰다.
7일 경찰에 따르면 지난 4일 새벽 서울에서 60대 여성 A씨가 실종됐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A씨의 행적을 추적하던 경찰은 파주시 문산읍에 위치한 한 카페의 냉동 컨테이너 창고에서 숨져 있는 A씨를 발견했다.
경찰은 해당 카페 업주인 남성 B씨를 유력한 피의자로 특정하고 같은 날 서울 모처에서 B씨를 긴급체포했다.
경찰은 B씨가 A씨를 컨테이너 창고에 감금해 숨지게 한 것으로 보고 구체적인 범행 동기와 사건 경위 등을 조사하고 있다.
한기호 기자(hkh89@dt.co.kr)실시간 주요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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