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학생들이 만든 ‘캔디워’와 ‘D-DAY’ 수상

도성훈 교육감이 어린이청소년영화제에서 수상한 학생들을 초청해 격려해주고 있다.    인천시교육청 제공
도성훈 교육감이 어린이청소년영화제에서 수상한 학생들을 초청해 격려해주고 있다. 인천시교육청 제공

인천시교육청은 지난 2일 제21회 부산국제어린이청소년영화제 ‘레디~액션!12’ 경쟁 부문 수상 학생 7명과 지도교사 2명을 초청해 간담회를 열었다고 3일 밝혔다.

인천 대표 학생들은 7월 8일부터 시작된 이 청소년영화제에서 ‘캔디워’ 작품이 새로운 바람상을, ‘D-DAY’ 작품이 푸른 물결상을 각각 수상했다.

간담회에서는 두 팀의 학생과 지도교사가 작품을 소개하고 영화 제작 과정에서 경험한 즐거움과 어려움, 수상 소감을 나눴다. 도성훈 교육감과 학생들은 자유롭게 대화하며 영화 제작과 창작 활동에 대한 생각을 공유했다.

도성훈 교육감은 “학생들이 시나리오를 읽고, 세상을 걸으며 영화의 장면을 찾고, 자신의 생각을 영상으로 써 내려간 과정 자체가 읽걷쓰”라며 “학생들이 마음껏 상상하고 도전하며 자신의 이야기를 펼쳐 갈 수 있도록 다양한 문화예술 활동을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시교육청은 오는 11월 14일 CGV 인천에서 ‘제4회 인천어린이청소년영화제’를 개최해 학생들이 만든 다양한 작품을 선보이고, 학생 중심의 영화 창작과 문화예술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인천=김인완 기자(iykim@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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