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주거환경·복지시설 개선 등에 활용

LS전선은 강원도 동해지역 취약계층과 복지시설 지원을 위해 1억원을 기탁했다고 3일 밝혔다.

회사가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전달한 기탁금은 지역 내 다양한 복지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지원 대상은 취약계층 초등학생 교육비, 학대피해아동 가족 지원, 저소득층 주거환경 개선, 장애인·자활시설 환경 개선 등이다.

LS전선은 동해시와 지역사회 상생을 위해 2013년부터 매년 1억원을 기부하고 있다. 지역의 복지 수요에 맞춰 취약계층 교육 지원과 저출산 극복 사업 등 다양한 사회공헌 프로그램도 진행해 왔다.

LS전선 관계자는 “아이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역사회가 함께 관심을 기울이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지원이 될 수 있는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LS전선은 동해시와 해저케이블 사업을 기반으로 인연을 이어오고 있다. 2009년 동해시에 국내 최초 해저케이블 전문공장을 준공한 뒤 투자를 지속하며 생산능력을 확대했다.

자회사인 LS마린솔루션도 해저케이블 시공 역량을 바탕으로 국내외 해상풍력과 해저 전력망 구축 사업으로 영역을 넓히고 있다.

이정학(왼쪽부터) 동해시장, 최원용 LS전선 동해인사노경총무팀장이 동해시청에서 3일 열린 기탁금 전달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LS전선 제공
이정학(왼쪽부터) 동해시장, 최원용 LS전선 동해인사노경총무팀장이 동해시청에서 3일 열린 기탁금 전달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LS전선 제공
이상현 기자(ishsy@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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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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