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광주·충남·전북 등 피해지역 신속 구호에 활용
행정안전부는 3일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충청남도, 전북특별자치도 등 3개 시·도에 재난안전관리 특별교부세 20억원을 긴급지원한다고 밝혔다.
이번 지원은 지난달 28일부터 9월1일끼지 내린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지역의 조속한 수습을 위해 결정됐다. 재난특교세는 피해시설 응급복구와 이재민 구호 등 현장에서 시급하게 필요한 조치에 사용될 예정이다.
윤호중 장관은 “주민들의 일상회복이 가장 중요한 만큼 지방정부와 관계기관이 신속한 현장수습에 힘을 쏟아주기 바란다”며 “정부도 현장의 목소리를 세심히 살피고, 지역의 어려움이 해소될 때까지 필요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세종=권성하 기자(kwonmine1@dt.co.kr)실시간 주요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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