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반도체 생태계와 협력 확대·시장 입지 강화 예고
글로벌 광학솔루션 기업 자이스(ZEISS)가 한국법인 신임 지사장으로 반도체사업부문 공급망관리 전문가인 야네 제후젠 박사를 선임했다.
자이스는 지난 9월 1일자로 제후젠 박사를 자이스코리아 지사장에 임명했다고 3일 밝혔다.
제후젠 박사는 2012년 자이스에 합류한 이후 특수운영 프로젝트를 비롯해 제조 프로젝트 매니저, 산업우수성총괄 등을 맡으며 주요 사업 분야에서 경험을 쌓았다. 2021년부터는 반도체사업부 공급망관리총괄로 근무하며 전략적 조달과 공급업체 개발, 공급 품질, 수출 통제 등을 담당했다.
자이스는 한국을 반도체와 첨단 제조, 의료 분야의 혁신이 집중되는 핵심 시장으로 평가하고 있다. 제후젠 신임 지사장은 기존 고객사 및 협력업체와의 협업을 확대하고 국내 반도체 생태계에서 자이스의 사업 기반을 더욱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프랑크 로문트 자이스그룹 이사회 및 반도체사업부 최고경영자(CEO)는 “야네 제후젠 박사는 2012년 자이스에 합류한 이후 회사의 성공에 핵심적인 역할을 해왔다”며 “앞으로도 자이스코리아의 성과와 성장을 이끌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제후젠 지사장은 “다양한 혁신 기술의 허브이자 반도체 산업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는 한국에서 새로운 역할을 맡게 돼 기쁘다”며 “한국 고객과의 협력을 확대하고 지속 가능한 성장을 이끌면서 직원, 고객, 파트너들과 함께 자이스의 지속적인 성공을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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