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솔루션이 케미칼부문 사업총괄 조직을 신설하고 김인환 한화첨단소재 대표를 선임했다.
2일 석유화학업계에 따르면 한화솔루션은 최근 김 대표를 케미칼 부문 사업총괄로 발령했다. 김 총괄은 케미칼 부문의 주요 현안과 중장기 사업 전략을 맡는다.
김 총괄은 한화그룹에서 30년 넘게 화학과 소재 사업을 담당한 엔지니어 출신 경영인이다. 1968년생으로 포항공대에서 화학공학 학사와 석사 학위를 받은 뒤 1993년 한화에 입사했다.
한화케미칼에서 솔라사업단 소재사업팀장과 폴리실리콘사업기획팀장, 폴리실리콘사업부장을 거쳤다. 폴리실리콘 사업의 기획부터 사업화와 운영까지 전 과정을 경험했다. 2018년에는 한화토탈에너지스로 이동해 약 4년간 수지사업부문장을 맡았다. 2022년 한화솔루션 첨단소재부문 대표로 자리를 옮겼으며, 같은 해 말 첨단소재부문을 물적분할해 출범한 한화첨단소재의 대표를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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