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 서비스 및 솔루션 개발·공급 전문기업 ㈜아이플랜비즈(대표 조남정)가 공공기관의 문서 자동화와 생성형 AI 활용, 데이터 통합·분석을 지원하는 주요 솔루션을 ‘제8회 AI정부 혁신 콘퍼런스’에서 선보였다.
아이플랜비즈는 지난 8월 27일 정부세종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이번 행사에 참가해 ‘i-Converter’, ‘i-Connect’, ‘i-DAS’ 등 자사의 문서·AI·데이터 관련 솔루션을 소개했다고 2일 밝혔다.
AI정부 혁신 콘퍼런스는 공공기관과 교육기관의 AI 기반 정보화 사업 추진 과정에서 발생하는 과제를 살펴보고 관련 사례와 기술 동향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AI 도입 전략과 디지털 전환 방안 등도 논의됐다.
아이플랜비즈는 이번 행사에서 기관과 조직이 보유한 문서와 데이터를 업무에 효율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솔루션을 중심으로 기술을 소개했다.
먼저 ‘i-Converter’는 대용량 데이터를 한글(HWPX) 문서로 자동 생성하고 조직 내 여러 곳에 분산된 문서를 통합 관리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문서 자동화 솔루션이다.
‘i-Connect’는 생성형 AI를 기반으로 문서 검색과 지능형 리포팅, 데이터 분석 등의 기능을 제공한다. 조직이 보유한 문서와 데이터를 업무 과정에서 검색·분석하고 활용할 수 있도록 구성한 AI 업무혁신 솔루션이다.
‘i-DAS’는 데이터 수집부터 통합(ETL), 분석, 시각화 포털 구축까지 하나의 환경에서 지원하는 데이터 분석 플랫폼이다. 여러 경로에서 생성되는 데이터를 통합하고 분석 결과를 시각화해 업무에 활용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아이플랜비즈는 세 솔루션을 통해 문서 생성과 관리, 생성형 AI를 활용한 정보 검색 및 분석, 데이터 통합·시각화로 이어지는 업무 환경을 제시했다. 특히 공공기관의 디지털 전환 과정에서 문서와 데이터를 보다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활용할 수 있도록 관련 기술과 서비스를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조남정 아이플랜비즈 대표는 “이번 콘퍼런스를 통해 AI 정부 구현을 위한 정책과 기술 동향을 살펴보고 다양한 기관 관계자들과 의견을 나눌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고객의 디지털 전환과 AI 활용을 지원할 수 있도록 문서·데이터 관련 기술과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고도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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