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남철 경북 고령군수가 1일 오전 1시쯤 지병 투병 중 65세를 일기로 별세했다.
1일 고령군에 따르면 지난 1979년부터 40여년 간 고령군청에서 공직생활을 해온 이 군수는 기획조정실장, 총무과장, 대가야읍장 등을 지냈다. 이후 2022년 지방선거에서 고령군수에 당선돼 민선 8기 고령 군정을 이끌어왔고, 올해 재선에 성공했다.
고령군수 권한대행을 맡고 있는 정광호 부군수는 “고령군장으로 장례를 치를 예정”이라며 “고인이 남긴 뜻을 깊이 새겨 군정에 한 치의 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빈소는 고령대가야 장례식장에 마련됐고, 발인과 영결식은 3일 오전 8시와 8시 30분에 고령군청에서 진행된다. 장지는 합천추모공원.
박양수 기자(yspark@dt.co.kr)실시간 주요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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