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천 휴먼빌 클래스원 투시도
이천 휴먼빌 클래스원 투시도

분양시장 진입 부담이 갈수록 커지는 가운데, 일신건영이 공급 중인 ‘이천 휴먼빌 클래스원’이 계약금 500만원, 중도금 전액 무이자, 발코니 확장 시 일부 옵션 무상 제공 등 이른바 ‘부담 낮춘 3대 혜택’을 앞세워 수요자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여기에 합리적인 5억원대 분양가와 비규제지역의 장점까지 더해지면서 이천은 물론 인근 지역에서도 문의가 쏟아지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가장 먼저 눈길을 끄는 것은 초기 자금 부담을 줄이는 혜택이다. ‘이천 휴먼빌 클래스원’은 계약금을 500만원 정액제로 책정했으며 여기에 중도금 전액에 대해 무이자 혜택까지 제공한다. 계약금 500만원이면 입주 시점까지 추가 부담 없이 자금 계획을 세울 수 있다. 최근 고금리와 분양가 상승으로 계약 이후 납부해야 할 금융비용까지 부담으로 작용하는 상황에서, 이 같은 통 큰 파격 혜택에 문의가 몰리고 있다.

여기에 발코니 확장 선택 시 통상 유상 옵션으로 제공되는 현관 중문과 붙박이장, 전기오븐 등이 무상 제공된다. 주방 공간은 엔지니어드 스톤 상판도 기본 적용해 분양가 외에 추가로 들어가는 옵션 비용 부담들도 대폭 낮췄다.

이러한 파격적 혜택은 기본 분양가 경쟁력과 맞물리며 더욱 주목받고 있다. ‘이천 휴먼빌 클래스원’ 전용 84㎡ 분양가는 약 5억2000만~5억7000만원 선이다. 발코니 확장비를 포함해도 6억원을 넘지 않는 수준이다. 이천, 용인 등 일대 지역에서 분양가가 6억원을 훌쩍 넘고 있는 가운데 이러한 가격 경쟁력은 특히 주목받고 있다.

실제로 이천에서 분양 중인 L단지의 동일 면적 분양가는 약 6억2000만원~6억9000만원 수준까지 형성됐고, 최근 용인에서 공급된 P단지 역시 전용 84㎡ 분양가가 약 6억~6억5000만원 선에 책정됐다. 이에 비해 ‘이천 휴먼빌 클래스원’은 조건에 따라 최대 1억원 이상 낮은 가격에 접근할 수 있는 셈이다.

비규제지역이라는 점도 혜택의 체감도를 높이고 있다. LTV는 최대 70%까지 적용돼 자금 조달 부담도 한층 낮췄다. 실거주 의무가 없으며, 2주택까지는 취득세 중과 대상에서도 제외된다. 전매제한은 6개월로, 2027년 2월부터는 무제한 전매도 가능하다. 주요 지역에 각종 규제가 적용되는 상황에서 수도권 수요는 물론, 수도권 입성을 원하는 지방 수요의 문의까지 집중되고 있다.

업계 관계자는 “신규 단지를 분양 받기 위해서는 단순히 분양가만 보는 것이 아니라 계약 단계에서 실제 필요한 자금과 중도금 이자, 옵션 비용까지 모두 합산해 판단해야 한다”며 “이천 휴먼빌 클래스원은 낮은 계약금과 중도금 무이자, 다양한 무상 품목 등으로 실제 필요한 비용을 크게 절감하는 효과가 있어 최근 문의가 크게 증가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천 휴먼빌 클래스원’은 경기도 이천시 갈산동 일원에 지하 2층~지상 26층, 8개 동, 총 536세대 규모로 조성된다. 전 세대가 전용 84㎡로 구성되며, 84㎡A 221세대, 84㎡B 131세대, 84㎡C 184세대가 공급된다.

단지가 들어서는 갈산동은 한내초, 증포중, 이현고와 인근 학원가를 도보로 이용할 수 있는 이천의 대표 주거 선호지역이다. SK하이닉스 이천캠퍼스까지 차량으로 약 15분이면 이동할 수 있으며, 이마트와 롯데마트, 경기도의료원 이천병원 등 주요 생활 인프라도 가깝다.

단지 내에는 실내체육관 ‘멀티짐라운지’를 비롯해 스포츠라운지, 골프라운지, 에듀라운지, 키즈짐·키즈라운지, H라운지 등이 조성된다. 총 6928㎡ 규모의 공원 2개소와 인접하고 지상에 차가 없는 공원형 단지로 설계됐으며, 주차 공간은 세대당 약 1.6대 수준으로 확보됐다.

‘이천 휴먼빌 클래스원’ 견본주택은 경기도 이천시 안흥동 일원에 위치해 있다.

구본규 기자(qhswls20@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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