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형(왼쪽부터) 경상북도사회복지사협회장, 신용필 iM금융지주 전무, 이한성 대구사회복지사협회장이 지난 18일 대구 아양아트센터에서 열린 ‘iM힐링콘서트’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iM금융그룹 제공]
이형(왼쪽부터) 경상북도사회복지사협회장, 신용필 iM금융지주 전무, 이한성 대구사회복지사협회장이 지난 18일 대구 아양아트센터에서 열린 ‘iM힐링콘서트’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iM금융그룹 제공]

iM금융그룹이 취약계층을 돌보는 대구·경북지역 사회복지사 1000여명에게 공연을 통한 재충전의 시간을 선물했다. 사회복지사의 날을 기념해 후원금을 전달하고 쿨 이재훈 등이 출연하는 힐링콘서트를 마련했다.

iM금융그룹 iM사회공헌재단은 지난 18일 대구 동구 아양아트센터에서 열린 ‘iM힐링콘서트’를 후원했다고 19일 밝혔다.

제20회 사회복지사의 날을 기념해 마련된 이번 행사는 대구사회복지사협회와 경북사회복지사협회가 공동 주최했다. 지역 복지 현장에서 일하는 사회복지사 약 1000명이 참석했다.

행사에서는 사회복지사의 권익 향상과 처우 개선을 되새기는 기념식이 열렸다. iM사회공헌재단은 사회복지사의 복리 증진을 위해 iM뱅크를 비롯한 그룹 계열사 임직원이 마련한 후원금도 전달했다.

이어진 콘서트에는 애플트리와 하이량, 그룹 쿨의 이재훈이 출연해 공연을 선보였다.

iM사회공헌재단은 사회복지사상 제정과 메세나 지원, 사회복지사 모임 활성화 등 복리 증진과 권익 향상을 위해 노력한 공로를 인정받아 대구·경북사회복지사협회로부터 감사패도 받았다.

재단은 이 밖에도 사회복지사 응원 트럭과 소규모 시설 근무 사회복지사 지원, ‘iM따뜻한 사회복지사상’ 등 관련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황병우 iM사회공헌재단 이사장은 “지역사회의 촘촘한 복지망을 구축하고 취약계층을 위해 헌신하는 사회복지사들에게 깊은 감사와 존경을 전한다”며 “앞으로도 사회복지사와 함께 지역복지 증진을 위한 다양한 ESG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유진아 기자(gnyu4@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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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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