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상에 상금 100만원과 장학금 혜택

일러스트·캐릭터디자인·AI 등

게임디자인 3개 부문 공모

재능대 게임 세미나홀에서 지난 13일 열린 ‘JEIU GAME CREATOR AWARDS 2026’ 시상식.           재능대학교 제공
재능대 게임 세미나홀에서 지난 13일 열린 ‘JEIU GAME CREATOR AWARDS 2026’ 시상식. 재능대학교 제공

재능대학교(총장 이남식)는 전국 고등학생을 대상으로 개최한 ‘JEIU GAME CREATOR AWARDS 2026’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게임디자인 분야에 관심과 재능을 가진 청소년들이 자신의 창작 역량을 펼치고 관련 진로를 탐색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재능대가 주최하고 SBS아카데미게임학원, KGA아트클래스, 아트트리아카데미가 함께했다.

공모전은 일러스트, 캐릭터디자인과 AI 등 3개 부문으로 진행됐다.

대상(재능대학교 총장상)은 김은조 학생, 최우수상(SBS아카데미게임학원상)은 권다영 학생, 우수상(KGA아트클래스상)은 송예은 학생, 장려상(아트트리아카데미상)은 이윤지 학생이 각각 수상했다.

입선에는 황예빈, 김지호, 이우림, 이주연, 정서연 학생이 이름을 올렸다.

특히 대상 수상자에게는 상금 100만 원과 재능대 입학 시 1학기 전액 감면 장학증서와 특기자 전형 우대 혜택이 제공됐다.

시상식은 지난 13일 재능대 게임 세미나홀에서 수상 학생과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이날 시상과 함께 수상작을 소개하고 참가 학생들의 창작 성과를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홍영신 재능대 게임아트디자인과 학과장은 “이번 공모전을 통해 전국 고등학생들의 게임에 대한 높은 관심과 창작 역량을 확인할 수 있었다”며 “학생들이 자신만의 캐릭터와 세계관을 다양한 방식으로 표현하고,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작품으로 구현한 점이 인상적이었다”고 평가했다.

이남식 총장은 “청소년들이 자신의 가능성을 발견하고 게임 분야의 진로를 구체적으로 탐색할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과 창작 기회를 마련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재능대는 앞으로도 ‘JEIU GAME CREATOR AWARDS’를 통해 차세대 게임 인재를 발굴하고 청소년들의 창작 활동과 진로 탐색을 지속적으로 지원해 나갈 계획이다.

인천=김인완 기자(iykim@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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