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용근, 유영하 의원 등 배석
정점식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19일 6·3 지방선거에서 당 후보들을 전폭 지원한 박근혜 전 대통령을 찾아 감사의 뜻을 전한다.
국민의힘은 전날 정 원내대표가 이날 오전 11시 대구 달성군 박 전 대통령의 사저를 방문할 계획이라고 일정 공지했다.
이날 만남은 정 원내대표 측이 박 전 대통령 측에 요청해 성사된 것으로 알려졌다. 정 원내대표의 비서실장인 윤용근 의원과 함께 박 전 대통령 측근인 유영하 의원도 배석하는 것으로 파악됐다.
정 원내대표가 지난 6월 당내 ‘투톱’에 오른 이후 박 전 대통령에게 첫인사를 하는 자리로, 지난 지방선거에서 ‘보수 결집’에 적극 나선 점에 대한 감사의 인사를 전할 계획이다. 박 전 대통령은 지난 지방선거 기간 대구, 부산과 충청·강원 지역 등 국민의힘 후보들의 지원 유세에 나섰다.
원내지도부 측은 "정 원내대표는 지난 지방선거에서 박 전 대통령이 국민의힘을 위해 헌신적인 노력을 기울인데 대해 당 소속 의원들을 대표해 감사의 뜻을 표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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