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은 17일 인도네시아 동부 지역에서 발생한 강진 피해와 관련해 애도의 뜻을 표하고 신속한 복구를 기원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엑스(X·옛 트위터) 계정을 통해 “인도네시아 동부 지역 강진으로 큰 피해가 발생했다는 소식에 안타까움을 금할 수 없다”며 “갑작스러운 재난으로 소중한 가족과 삶의 터전을 잃은 피해자와 유가족 여러분께 대한민국 정부를 대표해 깊은 위로를 전한다”고 밝혔다.
이어 이 대통령은 “구조와 수색작업이 진행되고 있는 만큼, 한 분이라도 더 무사히 가족의 품으로 돌아오기를 간절히 바란다”고 강조했다.
특히 이 대통령은 프라보워 수비안토 인도네시아 대통령을 직접 언급하며 양국 간의 연대감을 드러냈다. 이 대통령은 “프라보워 대통령의 리더십 아래 피해 복구가 신속히 이뤄져 피해지역 주민들이 조속히 평온한 일상을 회복하기를 진심으로 기원한다”고 덧붙였다.
김윤정 기자(kking152@dt.co.kr)실시간 주요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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