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9월 4일 서울 LW컨벤션센터에서… 전현직 평가단장 등 35명 참석해 토론
- 내년 공공기관 평가 방향성 토론
한국공공기관연구원(원장 신문주)이 오는 9월 4일 서울 중림동 LW컨벤션센터에서 ‘제6회 대한민국 공공기관 컨퍼런스’를 개최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컨퍼런스는 전·현직 공공기관·기관장 평가의 단장, 간사, 평가팀장, 평가위원 약 35명이 참석, 올해 평가의 시사점과 내년도 평가 방향성을 두고 토론을 벌일 예정이다. 정책 설계자와 평가 수행자가 한 무대에 서는 만큼, 평가지표 개편이 이뤄지는 실제 논의 과정을 엿볼 수 있는 자리라는 평가가 나온다.
행사는 두 개의 키노트스피치로 문을 연 뒤 4개 세션으로 이어진다. 정책방향 세션은 새 정부의 정책 기조가 경영평가 체계에 어떻게 반영될지를, 기관장평가 세션은 2025년 평가결과를 바탕으로 내년 평가에서 달라질 지표를 살펴본다.
경영관리·주요사업 지표개편을 다루는 기관평가 세션은 실무자들이 가장 민감해하는 계량지표 변화를 정면으로 다루고, 상장공기업평가 세션은 고유지표 중심의 대응방안을 별도로 짚어 볼 예정이다.
신문주 원장은 “정부는 매년 공공기관 경영실적평가를 마무리하며 다음 해 지표 개편에 현장의 수용성을 반영하겠다는 기조를 밝혀왔다”며 “이번 컨퍼런스에서 각 기관이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실질적 인사이트를 얻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강현철 논설실장(hckang@dt.co.kr)실시간 주요뉴스
기사 추천
- 추천해요 0
- 좋아요 0
- 감동이에요 0
- 화나요 0
- 슬퍼요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