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플러스가 지난달 임시휴업에 들어갔던 67개 점포를 13일 재오픈한다고 12일 밝혔다.

고객들을 다시 점포로 불러들이기 위한 대규모 행사도 진행한다. 마이홈플러스 회원들에게 개장일인 13일부터 4일간 한우 전 품목을 최대 50% 할인 판매한다. 14일부터는 3일간 당당후라이드치킨을 50% 할인해 3490원에 판매한다. 또 한돈 일품포크 삼겹살·목심을 40% 할인해 100g당 1980원에 판매한다.

이외에 육류, 수산물, 과일, 과자, 음료, 델리, 베이커리 등 인기 먹거리를 최대 50% 할인한다. 재개장 행사는 8월 말까지(점포 휴무일 제외) 진행된다.

홈플러스 관계자는 "국민 생활 기반 시설인 홈플러스가 다시 일어설 수 있도록 홈플러스를 많이 이용해달라"며 "좋은 품질의 상품을 저렴하게 제공함으로써 홈플러스를 찾아주신 고객께 보답할 것"이라고 말했다.

나경연 기자 contest@dt.co.kr

지난 9일 서울의 한 홈플러스 매장 모습. [연합뉴스]
지난 9일 서울의 한 홈플러스 매장 모습.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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