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W중외제약은 올해 2분기 별도 기준 영업이익이 337억원으로 작년 동기보다 32.7% 늘었다고 11일 공시했다.

매출은 2203억원으로 16.1% 증가했다. 영업이익률은 15.3%다. 당기순이익은 271억원으로 흑자 전환했다.

올해 상반기 매출은 4187억원, 영업이익은 654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각각 12.2%, 36.3% 증가했다. 당기순이익은 555억원으로 285.7% 늘었다.

전문의약품(ETC) 부문이 실적을 견인했다. 2분기 ETC매출은 1832억원으로 17.8% 증가했다. 이상지질혈증 치료제 리바로젯 매출이 20.0% 증가한 305억원이고 리바로 패밀리 매출이 12.3% 증가한 532억원이었다.

고용량 철분 주사제 페린젝트 매출이 81억원으로 90.1% 증가했고 전립선비대증 치료제 트루패스 매출이 50.6% 늘어난 40억원으로 나타났다.

이 밖에 수액제 부문 매출은 724억원으로 13.7% 신장했다.

일반의약품(OTC) 부문 매출은 19.9% 증가한 147억원으로 집계됐다. 이 중 프렌즈 제품군 매출이 56억원으로 46.0% 늘었다.

JW중외제약 실적현황. 전자공시시스템 공시 내용 발췌
JW중외제약 실적현황. 전자공시시스템 공시 내용 발췌
김수연 기자(newsnews@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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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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