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요일인 11일에도 극한의 더위는 한풀 꺾였으나,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무더위가 이어질 것으로 관측된다. 오전 6시부터 정오까지 제주도는 곳에 따라 0.1㎜ 미만의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다.
10일 기상청에 따르면 11일 아침 최저기온은 20∼25도, 낮 최고기온은 27∼34도로 예보됐다.
바다의 물결은 동해 앞바다에서 1.0∼2.5m, 서해 앞바다에서 0.5∼2.0m, 남해 앞바다에서 0.5∼2.5m로 일겠다. 안쪽 먼바다(해안선에서 약 200㎞ 내의 먼바다)의 파고는 동해 1.0∼2.5m, 서해·남해 1.0∼3.5m로 예상된다.
기상청은 “전남 서해안과 남해안, 동해안, 제주도 해안에는 당분간 강한 너울에 의해 높은 물결이 백사장으로 강하게 밀려오거나 방파제를 넘는 곳이 있으니 안전사고에 유의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박양수 기자(yspark@dt.co.kr)실시간 주요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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