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최대 파운드리(반도체 위탁 생산) 업체인 대만 TSMC가 지난달 최대 월간 매출 기록을 경신했다.
TSMC는 지닌달 매출액이 4675억8000만대만달러(약 20조5000억원)를 기록해 작년 동월 대비 44.7% 증가했다고 10일 밝혔다.
블룸버그통신이 집계한 매출 증가율 시장 전망치 46.8%에는 다소 못 미쳤다.
TSMC의 7월 매출은 종전 최대 월간 매출 기록이었던 같은 해 6월의 4426억8만대만달러(약 19조5000억원)보다 5.6% 증가한 실적이다.
올해 7월 누적 매출은 2조8720억6400만대만달러(약 126조3000억원)로 지난해 대비 37%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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