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L이앤씨가 전국 건설 현장의 혹서기 안전관리를 강화하고 근로자 건강 보호를 위한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고 10일 밝혔다.
박상신 DL이앤씨 대표이사도 지난 1일 천안 성성 현장을 찾아 안전실태 점검을 실시하고 현장 관계자들에게 안전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근로자 안전 확보에 만전을 기할 것을 당부했다.
DL이앤씨는 전국 현장에 냉방 휴게공간을 운영하며 정수기와 냉동고, 얼음 생수 등을 상시 비치해 근로자들이 충분한 휴식을 취하도록 하고 있다.
상시 야외 작업이 많거나 고정식 휴게실 설치가 어려운 현장에는 이동형 휴게시설인 보건버스 15대를 운영한다. 보건버스에는 얼음물과 포도당, 아이스박스 등을 비치하고, 보건관리자가 직접 탑승해 폭염 취약 근로자의 건강 상태를 점검한다.
이 밖에도 ‘스마트 온열질환 예방시스템’을 통해 작업장별 체감온도를 실시간으로 관리한다. 작업장에 설치된 사물인터넷(IoT) 기반 체감온도계가 현장별 체감온도를 실시간 측정하면 안전보건관리자가 이를 상시 모니터링한다.
체감온도가 35도 이상이면 폭염경보, 38도 이상이면 폭염중대경보를 발령하고, 안전삐삐를 활용해 작업자를 식별해 작업 중지와 휴식 부여, 작업시간 조정 등의 안전조치를 시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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