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신여자대학교(총장 이성근)가 오는 27일까지 한국·중국·일본 3개국을 순회하며 ‘2026학년도 하계 한·중·일 Asian Women’s Leadership Program’을 운영한다고 10일 밝혔다.
성신여대와 중국 상해외국어대, 일본 쇼와여대가 공동 운영하는 이 프로그램은 2014년 시작해 올해 13회째를 맞이한 이동형 국제교육 프로그램이다.
총 21박 22일간의 일정으로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서울(성신여대)을 시작으로 상하이(상해외국어대), 도쿄(쇼와여대)를 순차 이동하며 각 대학에서 7박 8일씩 운영된다.
참가 학생들은 영어를 공통 언어로 사용하며 여성 리더십 관련 강의, 전문가 특강, 글로벌 기업 본사 방문, 문화체험 및 한·중·일 공동 팀 프로젝트 등에 참여한다.
성신여대는 수료 학생에게 계절학기 학점 인정과 함께 1인당 100만 원의 해외연수장학금을 지급한다.
한편 성신여대는 한·아세안, 한·중앙아시아 등 권역별 다자간 교류 프로그램을 확대하고 있으며, 대학알리미 정보공시 기준 ‘외국대학과의 학점교류 현황’ 비율에서 2024년과 2025년 2년 연속 서울 소재 대학 7위에 오르는 등 국제교류 성과를 이어가고 있다.
김대성 기자(kdsung@dt.co.kr)실시간 주요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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