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조원 규모 지분매각 추진’ 보도 조회공시

SK하이닉스는 한국거래소가 요구한 ‘4조원 규모 중국 충칭공장 지분매각 추진 보도’ 관련 조회공시에 대해 “패키지 사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다양한 방안을 검토하고 있으나, 현재까지 확정된 사항은 없다”고 10일 공시했다.

앞서 블룸버그통신은 지난 7일(현지시간) SK하이닉스가 자문사들과 중국 충칭 패키징 공장의 지분 처리 방안을 논의하고 있다고 보도한 바 있다. 지분 매각이 실제 진행될 경우 공장 가치는 약 30억달러(약 4조2000억원)에 달할 것으로 전망했다.

SK하이닉스 이천공장. 연합뉴스
SK하이닉스 이천공장. 연합뉴스
이상현 기자(ishsy@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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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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