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 [연합뉴스 자료사진]
이재명 대통령 [연합뉴스 자료사진]

“속도전을 넘어서 전격전을 치러야 되는 그런 상황입니다.”

이재명 대통령은 10일 오후 청와대에서 열린 ‘메가프로젝트 제2차 민관합동 점검회의’에서 “호남 반도체 클러스터의 경우에는 일본 구마모토에 못지않은 속도로 신속하게 집행됐으면 좋겠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 대통령은 또 “향후 1년을 골든타임으로 생각하고 총력을 다해 달라”며 “누구 말처럼 대한민국의 황금시대, 골든 에이지가 시작되는 초입”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우리가 어떻게 준비하느냐에 따라서 전혀 다른 세상이 열리게 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이 대통령은 이어 “국방부는 2028년 중순까지 광주 기지 기능을 다른 군공항으로 임시 배치해서 광주 군공항 부지가 반도체 산업단지로 조기에 활용될 수 있도록 조치해주면 좋겠다”고 주문했다.

김광태 기자(ktkim@dt.co.kr)

[저작권자 ⓒ디지털타임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김광태

기사 추천

  • 추천해요 1
  • 좋아요 0
  • 감동이에요 0
  • 화나요 0
  • 슬퍼요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