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최고위서 조강특위 구성 안건 처리

이번 주 쇄신안 발표 예정, 정강 등 변화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지난 7일 국회에서 열린 부동산정책 정상화 특별위원회 전체 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연합뉴스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지난 7일 국회에서 열린 부동산정책 정상화 특별위원회 전체 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연합뉴스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당원 중심 정당’ 기조의 쇄신안 추진과 함께 새 조직강화특별위원회(조강특위) 구성도 추진한다.

9일 정치권에 따르면 장동혁 당 지도부는 10일 국회에서 열리는 최고위원회의에서 해당 안건을 논의 후 의결할 예정이다.

이번 조강특위에는 정희용 사무총장이 위원장으로, 조직부총장인 강명구 의원과 전략기획부총장인 서천호 의원이 당연직 위원으로 각각 합류하는 것으로 파악됐다. 원외 인사를 포함한 약 4명의 위원도 합류할 것으로 전해졌다.

우선 조강특위는 수도권을 중심으로 약 30곳의 사고 당협 조직위원장을 인선하는 데 주력할 방침이다. 권성동 전 의원이 의원직 상실이 확정됨에 따라 내년 4월 국회의원 보궐선거가 확정된 강원 강릉 당협위원장 등을 대상으로 할 것으로 보인다.

장 대표는 광복절(15일) 전에 당권을 강화하는 내용을 담은 개혁 비전 방향도 제시한다. 이 밖에 6·3 지방선거 이후에 논의하기로 한 ‘당명 변경’과 함께 ‘정강·정책 변경’ 등도 추진될 것으로 보인다.

임성원 기자(sone@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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