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유아 식품 전문 기업 ㈜짱죽대표 서동교)이 하남시 취약계층 장애가족을 위한 후원 사업에 나선다. 최근 하남시청과 협력해 관내 취약계층 장애가족을 대상으로 한 후원 사업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협력은 짱죽이 그동안 미혼모 가정과 소외계층을 대상으로 이어온 나눔 활동을 바탕으로 추진됐다.
하남시청은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미혼모 가정을 위해 이유식 후원 등을 지속해 온 짱죽의 사회공헌 활동을 긍정적으로 평가하고, 먼저 관내 취약계층 장애가족 지원을 제안했다. 이를 계기로 양측은 지역사회 내 도움이 필요한 가정에 보다 실질적인 지원을 제공하기 위한 후원 협약을 체결했다.
짱죽은 기존에 진행해 온 미혼모 가정 및 소외계층 후원에 더해, 이번 하남시청 주관 지원 사업을 통해 후원 대상을 취약계층 장애가족까지 넓히게 됐다. 이번 협약은 민간 기업의 지속적인 후원 활동이 지자체 복지사업과 연결돼 지원 대상과 범위가 확장된 사례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그동안 짱죽은 돌봄과 지원이 필요한 미혼모 가정에 이유식을 정기적으로 후원하며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을 돕고,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이어왔다. 이번 민관 협력을 통해 하남시 내 취약계층을 위한 지원 체계도 한층 강화될 것으로 보인다.
특히 취약계층 장애가족은 돌봄 부담과 경제적 어려움이 함께 발생할 수 있는 만큼, 생활에 직접 도움이 되는 후원과 지속적인 지역사회 연계가 중요하다. 짱죽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지역사회 내 복지 수요에 맞춘 후원 활동을 확대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짱죽 서동교 대표는 “미혼모 가정의 건강한 자립을 돕기 위해 꾸준히 이어온 활동을 하남시청에서 좋게 평가해 주시고, 더 큰 나눔의 기회를 제안해 주셔서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하남시청과 긴밀히 협력해 지역사회 소외계층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후원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구본규 기자(qhswls20@dt.co.kr)실시간 주요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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