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도 과학문화콘텐츠·과학문화행사 등 협력

사공명(왼쪽 다섯번째) 철도연 원장과 정우성(왼쪽 여섯번째) 한국과학창의재단 이사장이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철도연 제공.
사공명(왼쪽 다섯번째) 철도연 원장과 정우성(왼쪽 여섯번째) 한국과학창의재단 이사장이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철도연 제공.

한국철도기술연구원은 지난 5일 철도연 오송 분원에서 한국과학창의재단과 철도기술 과학문화 확산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

두 기관은 △철도기술 분야 과학문화 확산 및 과학기술인재 양성 △철도 과학문화 콘텐츠 △과학문화 행사 등에 협력하게 된다.

철도연은 1996년 설립된 국내 유일의 철도분야 종합 연구기관으로, KTX-산천과 KTX-이음, KTX-청룡 등을 상용화해 국가 철도기술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과학창의재단은 1967년 설립 이후 과학기술문화 확산과 과학기술 창의 인재 양성 기반 조성, 미래 교육 혁신을 선도해 오고 있다.

사공명 철도연 원장은 "철도연의 미래 기술을 국민이 더 쉽게 이해하고 공감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정우성 과학창의재단 이사장은 "철도기술 연구성과가 교육과 과학문화로 이어지는 선순환 체계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두 기관은 협약식 체결 이후 철도연이 개발한 친환경 수소열차 시승과 함께 국내 기업이 미국에 수출하는 LA메트로 경전철 시험 현장을 찾아 한국 철도산업의 글로벌 경쟁력을 확인했다.

이준기 기자 bongchu@dt.co.kr



[저작권자 ⓒ디지털타임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이준기

기사 추천

  • 추천해요 0
  • 좋아요 0
  • 감동이에요 0
  • 화나요 0
  • 슬퍼요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