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승철(오른쪽 여덟번째) IPARK현대산업개발 CSO, 김문수(오른쪽 아홉번째) 고용노동부 사무관 등 관계자들이 운정 아이파크 포레스트 건설 현장에서 혹서기 온열질환 예방 캠페인을 벌인 뒤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IPARK현대산업개발 제공]
양승철(오른쪽 여덟번째) IPARK현대산업개발 CSO, 김문수(오른쪽 아홉번째) 고용노동부 사무관 등 관계자들이 운정 아이파크 포레스트 건설 현장에서 혹서기 온열질환 예방 캠페인을 벌인 뒤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IPARK현대산업개발 제공]

IPARK현대산업개발 최고안전책임자(CSO)가 여름철 폭염에 따른 온열질환 예방을 위해 건설 현장을 찾아 근로자 안전을 점검했다.

IPARK현대산업개발은 지난 4일 파주 운정 아이파크 포레스트 현장에서 양승철 CSO 주관으로 온열질환 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5일 밝혔다.

IPARK현대산업개발은 옥외 작업 근로자들에게 넥쿨러와 쿨패치, 이온음료, 식염 포도당 등 온열질환 예방 물품을 전달했다. 이어 작업중지 이행 상황을 점검하는 등 현장 안전관리 실태를 살폈다.

IPARK현대산업개발은 체감온도에 따른 휴식시간 운영, 생수 지급 및 전해질 보충, 고드름 쉼터 운영, 신규 근로자 열순응 관리 등을 담은 ‘IPARK 고드름 캠페인’도 함께 추진하고 있다.

이번 조치는 여름철 건설현장에서 온열질환 발생 위험이 큰 점을 고려한 것이다.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에 따르면 최근 5년간 온열질환 산업재해 사망자의 70% 이상이 건설업에서 발생했다.

IPARK현대산업개발 관계자는 “근로자들과 소통하며 안전보건 문화를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박순원 기자(ssun@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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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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