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확실한 시장 상황 속 ‘역세권’ 아파트 인기 지속

더샵트리센트, 부산 지하철 2호선 지게골역 역세권 입지로 주목 받아

더샵 트리센트 투시도(석경) 이미지.
더샵 트리센트 투시도(석경) 이미지.

부동산 시장의 변동성이 커질수록 수요자들의 시선은 결국 가장 안전하고 확실한 입지인 ‘역세권’으로 관심이 모이기 마련이다. 금리, 정책, 경기 흐름 등 다양한 외부 변수 속에서도 지하철역과 인접한 단지는 풍부한 실수요와 뛰어난 환금성을 바탕으로 흔들림 없는 시세 상승세를 보이기 때문이다.

부동산 시장에서 역세권은 불황에는 자산 가치를 지켜주는 방어막 역할을 하고, 상승기에는 시세 상승을 주도하는 가늠자 역할을 한다. 역을 중심으로 상권과 편의시설이 빠르게 형성되는 만큼 입주민의 주거 만족도 또한 압도적이다.

실제로 분양시장에서 역세권 단지의 인기는 현재 진행형이다. 일례로 지난 14일 1순위 청약을 받은 ‘동작 센트럴 동문 디이스트’의 경우 1순위 청약접수 결과 34가구(특별공급 제외)모집에 3903명이 신청하며 114.7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이 단지는 지하철 7호선 장승배기역과 가까운 초역세권 입지로 많은 분들의 관심을 받았다.

한 부동산 전문가는 “부동산 시장의 트렌드가 아무리 변화해도 출퇴근 편리성과 생활 인프라를 동시에 보장하는 역세권의 가치는 불변의 진리와 같다”라며 “최근 스마트해진 실수요자들은 단순히 역과 가까운 것을 넘어, 주요 지역으로의 접근성과 주변 인프라까지 갖춘 ‘알짜 역세권’ 단지에 집중하는 경향이 뚜렷하다”고 전했다.

이런 가운데 포스코이앤씨가 부산시 남구 문현동 일원에 선보이는 ‘더샵트리센트’가 지하철역과 인접한 입지로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단지는 지하 4층~지상 최고 35층, 6개 동, 전용면적 59~84㎡, 총 803세대 규모로 조성되며 이 중 156세대가 일반분양분이다.

더샵트리센트는 부산 지하철 2호선 지게골역 역세권 입지를 갖췄으며, 인근의 수영로, 번영로, 동서고가로 등을 통해 센텀시티, 해운대 등 부산 주요 도심과 시외까지 쾌적하게 이동할 수 있는 우수한 교통망을 확보했다.

게다가 이마트 문현점, 경성대·부경대 상권, 못골시장, 남구청, 고려병원 등 다양한 편의시설이 이미 주변에 완성되어 있어 입주 즉시 생활인프라를 누릴 수 있다. 이외에도단지는 주거 선호도가 높은 대연동과 문현동의 경계에 위치해 두 지역의 풍부한 인프라를 고스란히 공유할 수 있는 장점을 갖췄다.

더샵트리센트는 미래 가치를 높여줄 대형 호재도 갖추고 있다. 단지가 들어서는 문현동 일대는 문현1·3구역 등 약 2만여 세대 규모의 대규모 정비사업이 추진되고 있어 향후 이 일대가 메이저 브랜드 타운으로 거듭날 전망이다. 더불어 부산국제금융센터(BIFC) 확장 사업과 북항 재개발 2단계 사업 등도 인접해 있어 자산 가치 상승을 기대할 수 있다.

분양시장 핵심 수요층인 3040 세대가 매력적으로 꼽는 최적의 교육여건도 갖췄다.단지와 인접한 신연초를 비롯해 대연중, 해연중, 중앙고, 문현여고 등 남구의 우수한 초·중·고교 교육시설이 밀집해 있다. 특히 대연동 일대에 대규모로 형성된 유명 학원가 이용도 편리해 대입까지 이사 걱정 없이 한 지역에서 안정적으로 학업을 마칠 수 있다.

실제로 더샵트리센트는 실수요자들의 선택을 받았다. 지난 4일 진행된 1순위 청약 접수 결과, 일반분양 68세대 모집(특별공급 제외)에 총 1224건이 접수돼 평균 18.29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더샵트리센트의 향후 일정은 당첨자 발표가 11일이며, 정당계약은 오는 24일부터 26일까지 3일간 더샵트리센트 견본주택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더샵트리센트 견본주택은 부산시 수영구 수영동 일원에 위치한다.

김대성 기자(kdsung@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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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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