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자녀 및 신혼부부 특별공급 당첨 계약자 대상… 혜택 제공으로 수혜 대상 주거비 완화
두산건설이 부산광역시 남구 대연동 일원에 공급하는 ‘두산위브더제니스 대연’이 부산시의 출산 및 주거 지원 정책인 ‘아이·맘 부산 플랜’을 적용한다.
‘아이·맘 부산 플랜’은 부산광역시가 출산율 제고 및 양육 친화적인 주거 환경 조성을 위해 추진하는 주거 지원 정책이다.
이에 따라 ‘두산위브더제니스 대연’은 특별공급을 통해 당첨 및 계약을 진행하는 △신혼부부(혼인 기간 7년 이내) △다자녀 가구(미성년 자녀 2명 이상) 등 자격을 갖춘 정당계약자를 대상으로 분양가의 5%를 잔금에서 차감해 준다. 이번 정책 적용 및 금융 지원을 통해 자녀를 양육 중이거나 내 집 마련을 계획하는 신혼부부 등 해당 가구의 주거비 부담이 완화될 것으로 보인다.
이 외에도 단지는 모든 수분양자에게 계약금 1,000만 원 정액제와 중도금 60% 무이자 혜택을 제공한다.
동성하이타운 가로주택정비사업을 통해 들어서는 ‘두산위브더제니스 대연’은 지하 5층~지상 최고 42층, 2개 동, 총 258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이 중 전용면적 59~84㎡ 176가구가 일반분양 물량이다.
단지는 평지 입지에 위치하며, 부산 지하철 2호선 못골역과대연역을 이용할 수 있다. 수영로와 유엔평화로 등을 통한 도심 이동도 용이하다.
인근에 대연초·중·고, 예문여고 등이 위치해 있으며, 남천동 학원가와 남구도서관, 부경대·경성대 등이 인접해 있다.
또한 남구청, 못골시장, 성소병원, 고려병원 등 행정·쇼핑·의료 시설과 우룡산공원, UN조각공원 등의 녹지 공간이 가깝다.
분양 관계자는 “두산위브더제니스 대연은 부산시 ‘아이·맘 부산 플랜’ 적용 단지로, 조건에 해당하는 신혼부부 및 다자녀 가구 계약자는 분양가 5% 잔금 차감 혜택을 받게 된다”며 “계약금 정액제와 중도금 무이자 조건이 함께 적용되어 초기 자금 마련 및 입주 시 부담을 낮췄다”고 전했다.
‘두산위브더제니스 대연’의 갤러리는 부산 남구 문현동에 마련돼 있다
박영서 논설위원(pys@dt.co.kr)실시간 주요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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