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역 역세권에 전용 84~99㎡ ‘강동역 SK 리더스뷰’ 8월 14일 입주예정
8월 서울·경기 등 수도권 주택시장에서 9,000가구에 육박하는 아파트 입주를 시작으로 하반기 집들이 릴레이가 본격화된다. 대단지 랜드마크 공급과 알짜 신축 단지들의 입주가 대거 예고되어 있어 주택 수요자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직방 조사에 따르면 8월 전국 아파트 입주 예정 물량은 총 1만4,342가구로, 이 중 전체 입주 물량의 약 62%에 달하는 총 8,924가구가 서울과 경기 등 수도권에 집중적으로 몰려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지역별로는 서울이 3,540가구, 경기가 5,384가구 규모이다. 서울의 경우 이달 입주 규모가 올해 들어 월별 기준 가장 많은 수치를 기록했다. 서울 전체 물량의 절반 이상을 차지하는 서초구 반포동 ‘반포래미안트리니원(2,091가구)’이 공급 확대를 주도한다.
특히 서울 강동역 역세권에서는 주거형 오피스텔 ‘강동역 SK 리더스뷰’(378실)이 8월 14일 입주를 앞두고 있어, 역세권 입지와 중대형 면적 설계로 가족 단위 실수요자들에게 부각되는 분위기다.
업계 관계자는 “서울은 강남 및 강동권 이슈 단지가 입주를 앞둔 만큼 실수요자들의 움직임이 활발할 전망”이라며 “특히 최근 규제 강화 및 아파트값 고공행진 속에서 주거용 오피스텔에 대한 관심도 높아질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실제로 ‘강동역 SK 리더스뷰’는 서울 강동권의 핵심 입지에 들어서는 데다 즉시 입주가 가능한 신축 단지라는 메리트 덕분에, 아파트 청약 문턱에 피로감을 느낀 젊은 세대와 실거주층의 문의가 쇄도하는 분위기다.
‘강동역 SK 리더스뷰’는 서울 강동구 길동 일대 강동역 역세권에 자리하며, 지하 6층~지상 20층, 3개 동, 전용면적 84~99㎡ 총 378실 규모다.
가장 큰 특장점은 전 실이 수요자들의 선호도가 가장 높은 전용 84㎡ 이상의 중대형 평면 위주로 구성되었다는 점이다. 아파트와 다름없는 넉넉한 4베이 판상형 설계와 효율적인 공간 활용을 극대화하여 3~4인 가구가 거주하기에 최적화된 공간을 구현했다.
입주 초기 비용 부담을 덜어주는 풀 퍼니시드 시스템도 강점이다. 삼성 비스포크 냉장고·냉동고와 김치냉장고, 3구 하이브리드 쿡탑, 전기 오븐, 침니형 후드가 제공되고, 시스템 에어컨이 설치된다. 주방 벽과 상판, 거실 아트월은 세라믹 타일로 시공했으며 중문은 무상 제공된다.
단지 내에는 약 1만5,000㎡ 규모의 판매시설도 함께 조성될 예정으로, 입주민들은 단지 밖을 나가지 않고도 쇼핑과 여가를 누릴 수 있는 원스톱 생활이 가능하다. 판매시설은 녹지공간을 접목한 ‘그리니티가든 콘셉트(그린+커뮤니티 가든)’를 기반으로 한 도심 속 휴식 공간으로 마련되며, 지하 1층은 전체 임대를 완료했다. 입점 업종으로는 키즈카페와 캣카페, 소고기 다이닝, 캐주얼 푸드, 메디컬 피트니스 등이 예정돼 있어 가족 단위 방문객과 다양한 연령층을 아우르는 체험·생활형 공간으로 구성될 계획이다
교육 여건으로는 단지 인근 천동초, 동신중이 인접해 안전한 통학로를 확보했으며, 강동구립도서관과 명일동 학원가와도 가까워 자녀를 둔 학부모들에게 안정적인 교육 환경을 선사한다. 또한 지하철 5호선 강동역과 길동역을 모두 도보로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더블 역세권 입지이며, 천호대로, 양재대로, 올림픽대로, 상일IC 등 촘촘한 유기적 도로망을 통해 도심 업무지구로 빠른 출퇴근이 가능하다.
단지 바로 앞에 강동성심병원이 위치해 의료 접근성이 매우 우수하며 현대백화점, 이마트, 롯데시네마 등 대형 쇼핑·문화시설이 밀집한 강동 상권과 천호동 로데오상권 이용이 대단히 편리하다. 이와 함께 광나루한강공원, 올림픽공원, 길동생태공원, 강동그린웨이 등 풍부한 도심 속 녹지 공간이 가까워 에코 라이프를 실현할 수 있다
주변으로 고덕비즈밸리, 강동첨단업무단지, 엔지니어링복합단지 등 고용창출 효과가 막강한 대규모 배후 업무지구가 인접해 직주근접 수요를 흡수할 최적의 주거지로 각광받고 있다.
김대성 기자(kdsung@dt.co.kr)실시간 주요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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